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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의 사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돈을 잘 썼다는 의견과 헛 돈 쓴 것이라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연 전문.
전 남친이 결혼식장에 초대했길래 지금 현 남친이랑 갔는데
현 남친이 내 이름으로 100만 원 넣었대.
배알 꼴리라고.
예뻐서 뽀뽀 백번 해줬어.
전남친보다 키도 크고 자상하고 돈도 잘 벌어.
내 생각도 많이 해주고
나 기 살려주는 거 같아 보여서 기분 좋았어.
댓글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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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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