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여성들은 인생샷을 건져 SNS에 올리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곤 합니다. 우선 사진도 예쁘게 찍어야겠지만, 포토샵을 통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려주는 '후작업'까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그야말로 '레전드 사진'만 올리고 싶은 심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완성형 미모, 피지컬을 갖춘 연예인들도 보다 좋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싶은 마음에 포토샵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에스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윈터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겁게 화제가 됐습니다. 윈터는 KBS2 '뮤직뱅크' 촬영장에서 계단에 걸터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베레모를 쓴 윈터는 역시나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윈터의 꽃미모를 자세히 보려고 사진을 확대한 네티즌들은 특이점을 발견했습니다. 계단 일부분..
1. 민트 아이스크림 모노키니 물속 색상과 너무 잘 어울리는 민트 모노키니입니다. 위아래 배색으로 심심하지 않게 매치되었으며 바스트 부분은 끈 조절이 가능합니다. 프릴 치마가 허벅지를 가려줘서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민트 색이라 입었을때 좀더 화사해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2. 슈리 모노키니프릴 디테일이 러블리한 수영복 소개드립니다. 프릴은 탄탄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어깨 끈은 살짝 도톰해 라인을 가녀리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에는 셔링이 잡혀 있어 군살을 커버해줍니다. 뒤태까지 포인트 되는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3. 윈섬 모노키니 어깨라인을 감싸줘 넥 라인을 더 예뻐보이게 만들어주는 모노키니입니다. 어깨를 넓게 감싸면 오프숄더처럼 입을 수 있고 사진처럼 그냥 어깨에 올려 입어도 깔..
1.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 눈빛이나 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으로 상대를 깎아내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악질은 상대적으로 약자를 무시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남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돋보이려고 합니다. 이런 행동하는 이들은 못 배운 티를 내는 것밖에 안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2. 논리 없이 우기기만 하는 행동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무조건 맞고 넌 무조건 틀리다는 사고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더라도 무작정 우기는 이들은 상대해서 좋을 게 없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라는 말이 괜히 떠도는 말이 아닙니다. 3. 호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입체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강혜원. 그는 옷걸이가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환상적인 황금비율을 잘아합니다. 이 때문일까요? 강혜원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혜원이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모습을 보면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강혜원은 건강미를 뽐내는 크롭탑 패션부터 편안한 셔츠차림의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 사이에서도 워너비로 불릴만한 패션 감각입니다. 이 때문에 강혜원은 많은 이들로부터 패션 참고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 요즘 이맘때 어떻게 옷을 입어야할 지 잘 모르겠나요? 그렇다면 강혜원 스타일의 옷은 어떠신가요?
배우 김희애는 1982년 연예게에 데뷔한 이후 광고 모델과 영화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다수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는 평소 독보적인 패션으로도 유명합니다. 김희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어떤 스타일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정확히 캐치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가 선보인 패션을 보면 일상 사복으로 따라하기 좋을만큼 데일리한 룩부터 옷차림에 신경써야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룩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김희애가 선보이는 패션은 예전의 50대와 같지 않은 세련된 느낌을 선사합니다. 요즘 50대는 50대가 아니라는 말이 나올 법한 그런 패션입니다. 그렇다고 과한 편도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도전해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