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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han_ye_seul_']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늘(24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팬은 과거 한예슬의 작품 SBS '미녀의 탄생'을 재밌게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예슬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주상욱을 언급하며 "아리따운 신부도 맞이하고 아기도 있다"며 부러워했습니다. 

 

[사진=Instagram 'han_ye_seul_']

하지만 한예슬은 확고한 결혼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예슬은 "남들은 가정꾸리고 예쁘게 살고 있지만, 내게는 귀여운 댕댕이 남친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결혼은 자연스럽게 하는 거고 서두를 필요 없다. 연애를 충분히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 결혼 서두르지 말고 연애도 누렸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사진=Instagram 'han_ye_seu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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