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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hajiwon1023']

화가로 데뷔하며 발자취를 넓힌 배우 하지원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 하지원은 개인 인스타를 통해 "오늘 내 소파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라며 다수의 일상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알록달록한 페인트로 뒤덮인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하지원의 손에 묻은 페인트에서 불타는 예술혼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사진=Instagram 'hajiwon1023']

지난해 3월 하지원은 서울 시그니처키친스위트 청담쇼룸에서 열린 'True to New Perception : 우행(牛行)_Amulet展'에 소를 그린 'Super Cow' 시리즈 3점을 출품하며 미술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특히 'Super Cow 3'는 500만 원대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Super Cow 3'에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오일 크레파스로 드로잉된 소의 자태가 담겼습니다.

 

전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해당 작품이 Super Cow 시리즈 중 제일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화가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하지원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사진=Instagram 'hajiwon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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