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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SNS, 홍현희 SNS]

홍현희, 제이쓴 부부 2세가 벌써부터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22일 제이쓴은 개인 SNS를 통해 이날 홍현희와 산부인과를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쓴은 "똥별이(태명) 얼굴 또 못 봤다. 왜 안 보여주는 거냐"라며 아쉬움 가득한 이모티콘을 함께 붙였습니다.

지난 3월에도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초음파 검사를 했지만 똥별이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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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희 SNS]

당시 홍현희는 똥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린 똥별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습니다.

홍현희는 똥별이의 심경을 대변이라도 하듯 "찍지 마라.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다"라는 말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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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SNS]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똥별이는 돌발행동(?)을 하며 엄마 홍현희, 아빠 제이쓴을 애태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사진=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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