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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witter 'danacatt_RJ']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 류진이 살이 확 빠진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있지 멤버들의 몸매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유나, 류진의 피지컬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살이 더 빠졌는지 깡마른 상태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9일 있지는 팬미팅을 진행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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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크롭티를 입고 등장한 유나는 춤을 출 때마다 갈비뼈가 도드라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너무도 선명했던 탓에 갈비뼈 개수를 셀 수 있을 정도라 충격을 안겼습니다.

류진 또한 부러질 듯 가녀린 다리 라인으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했습니다.

비록 류진의 허리, 골반이 환상의 S라인을 만들어내긴 했지만 상당히 말랐다는 게 보편적인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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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witter 'danacatt_RJ']
[사진=SM엔터테인먼트]

네티즌들은 과도한 다이어트는 결코 몸에 좋지 않다며 있지가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 6일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Voltage(볼티지)'를 발매했습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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