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사진=Youtube 'Spinel CAM]

걸그룹 에스파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에스파의 입출국 순간에도 많은 이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에스파의 모습을 담고자 인천국제공항에 자주 나타나곤 하는데, 특정 멤버들에게만 관심을 쏟는 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지난 4월 에스파는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고자 출국했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팬과 기자들이 몰려들어 각자의 카메라, 휴대폰으로 에스파의 비주얼을 찍기 바빴습니다.

에스파 멤버들은 보디가디의 경호 속에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윈터, 카리나가 앞줄에 섰고, 닝닝과 지젤은 뒷줄에 서서 따라왔습니다.

728x90

[사진=Youtube 'Spinel CAM]
[사진=에스파 SNS]

에스파와 함께 걸어가던 팬과 기자들은 유독 윈터와 카리나 위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닝닝, 지젤을 촬영하는 이들도 있긴 했지만 위 두 멤버에 비하면 적은 편에 속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윈터와 카리나의 팬덤이 두터운 터라 취재진도 두 멤버 위주로 움직였을 것 같다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카리나, 윈터가 훨씬 인기 많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반응형

728x9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