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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지역에도 포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진격이 지체되자 민간인을 향해서도 총부리를 겨눈 겁니다.

이런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에 국제사회는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침공을 강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강한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분노의 목소리는 SNS 공간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바견한테까지 모욕당하는 푸틴'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에는 최근 외국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담겨있습니다.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영상에는 한 시바견이 등장합니다. 이 시바견은 푸틴 대통령의 사진이 인쇄된 종이에 용변을 봅니다.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은 시바견은 마지막 한 알(?)까지 남김 없이 푸틴 대통령의 사진에 모두 쏟아냅니다.

그리고 개운한 듯 가던 길을 갑니다. 영상은 시바견의 용변이 묻은 푸틴 대통령의 사진이 클로즈업되면서 마무리됩니다.

 

견주가 침공을 강행한 푸틴 대통령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티즌들은 "시바견이 쾌변을 했다"며 "잘했으니 간식을 줘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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