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의 혜빈과 낸시가 멕시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20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 멤버 혜빈과 낸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모모랜드는 멕시코에서 프로모션 중입니다. 혜빈과 낸시는 3차 접종과 2차 접종을 각각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계획된 현지 스케줄은 모두 잠정 중단됩니다. 소속사 측은 "두 아티스트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면서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현지 프로모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께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혜빈, 낸시의 쾌유를 최우선으로 노력하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배우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유튜버 민서공이(본명 김민서)가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5일 민서공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전드 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면 민서공이는 깔끔한 슈트 차림입니다. 반깐머리와 깔끔한 눈썹, 뽀얀 피부는 여심을 홀리기 충분해 보입니다. 특히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민서공이는 2020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을 때와는 다른 비주얼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밑 지방 재배치, 사각턱 보톡스, 눈매교정, 턱 필러, 매부리코 교정을 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황의조와 열애설이 난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지난 1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묶 반묶 막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효민은 반묶음 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보리 계열의 재킷와 하얀색 바지는 효민의 매력에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니트 재킷과 샤넬백을 매칭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묶은 머리로 날씬한 목선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효민은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18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린은 벙거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크롭 니트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모습입니다. 비교적 편한 복장을 입은 것으로 보아 연습을 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사진에서 눈에 띄는 건 선명한 복근입니다. 옷으로 일부 가려졌지만 아린의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팬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이게 독보적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같은 그룹의 승희도 댓글을 통해 "우리 아린이 복근 있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파격 노출 패션으로 백화점에 등장했습니다. 최근 조현아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 및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조현아는 한 명품 매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조현아는 속옷만 입은 것 같은 의상으로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옷 가격도 충격적입니다. 롱드레스는 335만원, 재킷은 66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팬들은 "언니 여며요", "과감한 패션이네요", "언니 감기 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렸습니다. 앞서 최준희는 96㎏에서 52㎏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식단 조절만으로 뱃살 빠지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을 병행해야 살이 안 처지고 예쁘게 빠진다는 겁니다. 최준희는 "정말 음식을 안 먹고 미친 듯이 운동했다. 책가방에 책 대신 땀복 들고 다녔던 고등학생 준희. 하교 후 매일 헬스장으로 출근. 살 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먹고 싶은 거 먹을 때는 칼로리 생각 안 하고 행복하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사실 클린하게 먹는 게 속도 편하고 심적으로도 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