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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1_6_9._9']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렸습니다.

앞서 최준희는 96㎏에서 52㎏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식단 조절만으로 뱃살 빠지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고 조언했습니다.

 

[사진=Instagram '1_6_9._9']

그는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을 병행해야 살이 안 처지고 예쁘게 빠진다는 겁니다.

최준희는 "정말 음식을 안 먹고 미친 듯이 운동했다. 책가방에 책 대신 땀복 들고 다녔던 고등학생 준희. 하교 후 매일 헬스장으로 출근. 살 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먹고 싶은 거 먹을 때는 칼로리 생각 안 하고 행복하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사실 클린하게 먹는 게 속도 편하고 심적으로도 편해서 닭가슴살이랑 현미밥 자주 먹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을 했으며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사진=Instagram '1_6_9.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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