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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과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출처=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요즘 여자친구가 회사일이 너무너무 힘들다며 계속 징징거립니다.

처음에는 계속 다독여줬는데 계속 징징대니까 저도 좀 지치네요.

왜 힘든지 들어보면 '저게 왜 힘들지? 저정도면 힘들지 않은 편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걱정보다는 '왜 이렇게 나약하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걱정하는 척 연기하는 게 최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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