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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했습니다.
어제(2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면 재시는 연보라색의 크롭티에 하얀색 레깅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171cm 큰 키에 늘씬한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뽐냅니다.
2007년생인 재시는 올해로 16살, 중학교 3학년입니다.
지난 19일에는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서 피날레를 장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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