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처]

배우 류준열이 '빌딩 테크'로 큰돈을 손에 넣었습니다. 

오늘(2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류준열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꼬마빌딩을 150억 원에 팔았습니다. 

류준열은 이번 매도로 최소 40억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년 전 류준열은 개인 법인 '딥브리딩' 명의로 58억원에 역삼동 땅을 매입했습니다. 매매가의 90%인 52억 원은 대출받았습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출처]

류준열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을 올렸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건축 비용의 70%인 17억 원을 대출 받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류준열은 건물주가 됐고, 지난 1월 시장에 내놓아 처분했습니다.

류준열의 부동산 투자 전략은 개인 법인 설립으로 최대한 많은 대출을 받는 '레버리지 투자'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728x9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