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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비몽']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에스파.

이들은 잦은 해외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낼 일도 많습니다.

매번 기자들 및 팬들은 셀럽 에스파의 입국, 출국 상황을 카메라에 담고자 혈안이 돼 있곤 합니다.

지난 10일에도 에스파는 보디가드 및 매니저의 경호 속에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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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비몽']

이번에도 윈터, 카리나가 앞줄에 섰고, 닝닝과 지젤은 뒤에서 따라왔습니다.

에스파가 등장하자마자 현장에 있던 기자들과 팬들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빴습니다.

이들의 포커스는 윈터, 카리나를 향했습니다. 물론 닝닝, 지젤을 촬영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많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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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Spinel CAM']

상대적으로 윈터, 카리나가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취재진도 두 멤버 위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난 4월 에스파의 출국길에서도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윈터, 카리나 위주인 게 너무 티 난다", "우연의 일치인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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