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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jangyoungran0919',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의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새 고정 MC로 합류한 장영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장영란은 해당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있어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영란은 "저희 남편이 병원을 개원하기 전에 우연히 '애로부부' 17회를 봤는데, 병원장 남편과 불륜 관계인 여자 실장이 아내 행세를 하며 병원을 차지하는 내용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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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이어 그는 "이건 신이 주신 선물이다. 내가 무조건 병원에 들어앉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결국 장영란은 남편 한의원에  작은방 하나를 사무실로 만들어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장영란은 남편 한의원 홍보모델로 발탁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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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jangyoungran0919']

그는 레드톤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오는 사무실 내부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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