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자기 문화라고 우기는 등 중국의 문화약탈이 심해지는 가운데 '놀면 뭐하니?' 출연진이 한복을 입고 출연했습니다. 지난 19일 MBC '놀면 뭐하니?' 방송에는 유재석, 정준하, 미주, 신봉선 등 멤버들의 공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우리 전통 복장인 한복을 입은 뒤 국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신봉선은 아리랑을 불렀고 미주는 가야금을 연주했습니다. 정준하는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뒤 붓으로 한글을 적었습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정준하가 적은 글입니다. 정준하는 한지 위에 '우길 게 그리 없냐'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중국의 도넘는 문화공정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재석은 김치를 먹었습니다. 이또한 김치가 자기 음식이라고 우기는 중국을 저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연진들의 영상에..
요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가 흡입력 강한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 나희도 캐릭터를 맡고 있는 김태리도 걸걸한 목소리랑 해맑은 성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태리는 일자 눈썹이 도드라지는 처피뱅을 하고 중성적인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태리에게는 우아한 모습도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김태리는 중단발로 변신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김태리는 일명 거지존으로 불리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하고도 고품격 단아함을 보여줬습니다. 뽀얗고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검은색 머리카락은 청초한 아우라까지 뿜어냈습니다. 팬들은 나희도와 느낌이 전혀 다르다며 "동일 인물 맞냐",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황의조와 열애설이 난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지난 1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묶 반묶 막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효민은 반묶음 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보리 계열의 재킷와 하얀색 바지는 효민의 매력에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니트 재킷과 샤넬백을 매칭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묶은 머리로 날씬한 목선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효민은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18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린은 벙거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크롭 니트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모습입니다. 비교적 편한 복장을 입은 것으로 보아 연습을 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사진에서 눈에 띄는 건 선명한 복근입니다. 옷으로 일부 가려졌지만 아린의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팬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이게 독보적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같은 그룹의 승희도 댓글을 통해 "우리 아린이 복근 있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파격 노출 패션으로 백화점에 등장했습니다. 최근 조현아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 및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조현아는 한 명품 매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조현아는 속옷만 입은 것 같은 의상으로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옷 가격도 충격적입니다. 롱드레스는 335만원, 재킷은 66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팬들은 "언니 여며요", "과감한 패션이네요", "언니 감기 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렸습니다. 앞서 최준희는 96㎏에서 52㎏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식단 조절만으로 뱃살 빠지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을 병행해야 살이 안 처지고 예쁘게 빠진다는 겁니다. 최준희는 "정말 음식을 안 먹고 미친 듯이 운동했다. 책가방에 책 대신 땀복 들고 다녔던 고등학생 준희. 하교 후 매일 헬스장으로 출근. 살 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먹고 싶은 거 먹을 때는 칼로리 생각 안 하고 행복하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사실 클린하게 먹는 게 속도 편하고 심적으로도 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