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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SNS]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배우 한예슬이 호화로운 곳에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4일 한예슬은 개인 SNS에 "완벽한 적막 속의 평온함"이라며 다양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엄한 절벽과 사막의 장관이 돋보이는 곳에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예슬은 야외에 마련된 침대에 편안하게 앉아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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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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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름다운 이곳은 미국 서부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입니다.

마일리사이러스, 카일리제너, 헤일리 등 셀럽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리조트는 1박에 한화 약 380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리조트라는 평입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인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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