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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1_6_9._9']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의 얼굴을 일부 가린 뒤 공개했습니다.

지난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망울이 렌즈 낀 것처럼 사슴 같은 님아...늘 고맙고...미안하고...그래. 근데 님아 성질 좀 그만 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서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은 스티커 촬영에 앞서 거울 바라보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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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1_6_9._9']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만났고 제가 꼬셨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할머니도 만나 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서울과 부산에서 장거리 연애 중"이라면서 "방학이라 내려오면 남자친구 집에 같이 있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그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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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1_6_9.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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