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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stagram 'hyunah_aa']

독보적 분위기를 자랑하는 가수 현아가 등에 새긴 타투를 SNS에 공개했습니다.

지난 1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게시글 속 사진을 보면 현아는 상의를 벗은 채 자신의 등을 거울에 비춰 타투를 찍고 있습니다.

새겨진 타투는 작은 체리 모양부터 글이 새겨진 레터링까지 다양합니다.

게시글에는 별다른 멘트는 적히지 않았습니다.

 

현아는 지난 12일에도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타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현아는 누드톤 민소매를 입고 새로 새긴 타투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아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반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가수 던과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입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사진=Instagram 'hyunah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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