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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버스바자]

연예계 대표 부부 비, 김태희가 가장 비싼 부동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를 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한 스타 3위는 정용화였고, 2위는 전지현이었습니다.

대망의 1위는 비, 김태희 부부였습니다. 이들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한 건물을 갖고 있습니다.

 

[사진=Mnet 'TMI NEWS SHOW']

매입가는 무려 920억원이며 건물에는 병원, 한의원, 신발 매장, 주얼리 전문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특히 해당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비는 2008년 168억원에 사들인 건물을 495억원에 매각해 무려 327억원의 차액을 내기도 했습니다.

 

[사진=Mnet 'TMI NEWS SHOW']

김태희 역시 132억에 매입한 건물을 203억원에 매각하며 71억원의 시세 차익을 봤다고 합니다.

최근 두 사람은 미국 얼바인에 24억원짜리 타운하우스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2년 만에 35억원으로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뛰어난 빌딩 재테크로 부동산 재벌이 된 비, 김태희 부부에 부러움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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